데이 패시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(LACMA)의 예술 및 기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록네 크렙스가 제작했으며, 1971년 LACMA에서 열린 EXPO70의 미국 관과 1971년 LACMA에서 열리는 ‘예술 및 기술’ 전시회에서 전시되었습니다. 크렙스는 휴렛 팩커드(Hewlett-Packard) 법인과 협력하여 아르곤과 헤네 레이저를 사용하여 다양한 색상의 3D 라이트 조각을 만들었습니다. 이 작품은 첫 번째 레이저 빔 스위칭 시스템을 포함하고 나중에 스티브 밀러 밴드를 포함한 예술가에 의해 로큰롤 콘서트에서 대중화 첫 번째 레이저 라이트 쇼로 볼 수 있습니다.

그것은 “레이저 빔의 구성 – 빨간색, 녹색, 파란색 – 머리와 발에 거울과 그 굴곡에 두 개의 거울이있는 어두운 L 자형 방에. 그 결과 빔이 인터레이스 및 병렬 패턴의 무한대에서 무한한 깊이에 반사됩니다. 그들은 색상을 이동하고 또한 공간에서 이동하는 것 같다.” [1]

다른 초기 레이저 작품으로는 호르스트 바우만의 레이저스케이프 카셀(Ssel)이 있으며, 1977년 도큐멘타 6(아래)의 부지별 야외 작업입니다.

[1] http://www.hparchive.com/measure_magazine/HP-Measure-1971-06.pdf

아티스트 의 웹 사이트 : https://www.rocknekrebsart.com/

참조: http://www.laserfx.com/Backstage.LaserFX.com/Newsletter/BriefHistory.html 참조